오사카 여행 3일째 아침, 역시 이틀 내내 강행군을 한 탓인지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1시간 30분이나 밍기적 대다가 출발을 했다.;; 오늘은 미래의 조카에게 선물할 것을 사기 위해 혼마치에 있는 아카창혼포라는 가게를 가장 먼저 가기로 했다. 우리의 호텔이 있는 신사이바시에서 충분히 도보로 이동한 거리였기에 여유있게 길거리들 구경하며 걷기 시작하였다.

신사이바시의 거리

신사이바시의 거리

오사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리

오사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리


오사카에서는 길을 걷다보면 위의 사진처럼 천장이 아치모양으로 막혀있는 실내아닌 실내 같은 길이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다.  일본이 비가 많이 내려서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은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일본의 다이소

일본의 다이소


일본의 다이소는 간판 디자인이 리뉴얼되었나보다. 핫핑크의 다이소에 들어가볼까도 했지만 들어가면 뭐 살만한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여기 말고도 갈 곳이 많기에 패스했다.


사스가..킷캣의 천국

사스가..킷캣의 천국


수 많은 종류의 킷캣을 팔고있는 일본이기에 이런 매장이 보여도 그리 신기하지는 않았다. ㅋㅋㅋ 물론 킷캣 이외의 제품도 팔고있긴했다.


아카짱혼포

아카짱혼포


물건 찾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는데,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태블릿에서 검색한 사진들 보여주고 점원들한테 찾아달라니까 다들 친절하게 잘 안내해줬었다. 이렇게 미래의 조카들을 위한 물품 구매를 마치고 도큐핸즈로 향했다.

흰색 건물에 녹색간판 건물이 도큐핸즈

흰색 건물에 녹색간판 건물이 도큐핸즈


도큐핸즈는 우리가 묵고있는 호텔에서 큰 길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정말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3일차 되는 날에야 비로소 와볼 수 있었다.


CREATIVE LIFE STORE 도큐핸즈

CREATIVE LIFE STORE 도큐핸즈




타코야키 굽는 기계 ㅋㅋㅋ

타코야키 굽는 기계 ㅋㅋㅋ


오사카의 도큐핸즈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제품은 바로 오사카 대표음식인 타코야키를 굽는 기구였다. 사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부피와 무게를 생각해서 3초만에 생각을 접었다.^^


우...우주 식량!!!

우...우주 식량!!!


헐... 이.. 이것은 군용 식품도 아니고, 우주에서 먹을 수 있는 우주 식품이었다. 맙소사.. 이런 것까지 팔 줄이야.. 오만 잡동사니를 다 파는 빌리지 뱅가드에서도 볼 수 없는 물건을 도큐 핸즈에서 팔고 있었다.

우주 식량 캔타입

우주 식량 캔타입


맛은 없겠지만;; 호기심 때문에 먹어보고 싶은데 여행 가서 본 김에... 사오면 좋았었을 껄... 이라면서 후회 중이다. 역시 여행지에서 고민 많이 했었던 제품들은 여행에서 돌아오고 나면 눈에 밟힌다. ㅠㅠ


Hashy에서 만든 달 모양의 저울

Hashy에서 만든 달 모양의 저울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제품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제품


도큐핸즈에서 봤었던 물건 중에 재밌었던 제품은 바로 달 모양의 저울인 MOON SCALE 이었다. 이것은 EARTH 모드와 MOON 모드를 스위칭이 가능한데, MOON 모드로 하면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이기 때문에 60Kg인 사람이 올라가면 10Kg으로 표시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워즈 캐럭터 모양의 머그컵

스타워즈 캐럭터 모양의 머그컵


여행 가기 전에는 사진으로만 보고... 사오고 싶었던 물건 중에 하나인데, 막상 실물로 보니 퀄리티가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 더 중요한 것은 이제 컵은 그만 -_- (대체 기념으로 사온 쓰지도 않는 컵이 몇 개야!!! ㅋㅋㅋㅋ)

커플이나 신혼부부에게 선물하기 좋은 컵

커플이나 신혼부부에게 선물하기 좋은 컵


이건 일본의 여러 곳에서 봤던 커플 컵인데, 컵 손잡이가 팔짱을 끼는 구조라서 생각보다 훨씬 예쁘다. 선물용으로 좋아보이는데 따..딱히 선물해줄 사람이 없어서 사오지는 않았다;

대략 1시간 정도의 도큐핸즈에서의 쇼핑을 마치고 짐을 두고 나오기 위해 호텔로 들어가는 길에... 신기한 광경을 목격하였다. +_+

일본인 OL이 사먹는 도시락

일본인 OL이 사먹는 도시락


우리는 관광객이다. 그래서 보통 여행사나 여행 가이드, 한국의 블로그 등에서 찾아본 추천 맛집에서 식사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호텔 근처에서 일본 현지 직장인이 길에서 아줌마가 파는 도시락을 사먹는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국에서도 새벽이나 아침에 직장밀집 지역에서 김밥 파는 아줌마랑 같은 느낌)


300엔, 450엔 짜리 두 종류가 있다.

300엔, 450엔 짜리 두 종류가 있다.


여행와서 이런 거 사먹어 보는 것도 큰 경험이고 추억이 될 거 같아서, 점심식사는 급작스럽게 이 길거리 도시락으로 변경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에 들어와서 도시락 쳐묵쳐묵

호텔에 들어와서 도시락 쳐묵쳐묵


option으로 미소 장국이나 후리가케 선택이 가능한데 장국은 먹다가 남은 거 처리가 귀찮을 거 같아서 후리가케로 선택했다; 편의점 도시락하고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ㅋㅋ

오후 일정은 바로 아메리카무라 탐방이었다.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오후 1시 반 정도에 아메리카무라에 도착을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메리카무라는 거리의 풍경이 굳이 한국으로 치자면 홍대+이태원, 음.. 홍콩으로 치면 soho 같은 분위기다. 이 동네는 요즘 패션 트렌드와 상반되게 브랜드의 로고가 크게 보이는 옷들이 많이 있었다.

 
우연히 발견하여 들어간 기념품 가게

우연히 발견하여 들어간 기념품 가게


아메리카무라에서 우연히 발견한 일본 기념품 가게를 발견하였다. 사전에 아무런 정보도 없었는데 뭔가에 이끌렸는지 들어가보게 되었다. 한국 방문이 2번이나 있다는 가게 주인이 너무나도 장사수완이 좋으셔서 물건을 안 사고 나올 수 없었다;; 딱히 사고 싶었던 것은 없었는데 시식용으로 먹여줬었던 제품이 너무 맛있어서 그것을 사오게 되었다.

아메리카무라 일본 기념품 가게에서 사온 와시비맛 과자(?)

아메리카무라 일본 기념품 가게에서 사온 와시비맛 과자(?)


참고로 가격은 411엔

참고로 가격은 411엔


와사비 맛이 나는 땅콩과자? 같은 것을 사왔다. 가게 주인이 일본 사람이라 그런지 발음이 너무 일본스러워서 조금 애먹었었다. ㅋㅋㅋ

예1)  "How long~" : "하우 롱그"
예2) "Present" : "프레젠또"

ㅋㅋㅋㅋ 여튼 짧은 영어로 오고가는 대화 속에 좋은 분위기에서 쇼핑을 하고 내친김에 기념 촬영도 하고 선물도 받고 좋은 추억이었다. 가게 주인이 나랑 친구 사진도 찍더니 자기 페이스 북에 올린다고 하길래 OK를 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가게 주인의 페이스 북 주소를 모른다. ㅋ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브릭은 여행 전부터 방문할 목록에 넣어두었었는데 막상 와보니 규모도 작고 물건도 별로 없고 실망 속에 5분도 안되어서 나왔다. ㅠㅠ

아메리카무라의 빌리지 뱅가드

아메리카무라의 빌리지 뱅가드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벌써 3번째 방문하는 빌리지 뱅가드다 ㅋㅋㅋㅋㅋㅋㅋ -_-
빌리지 뱅가드는 진짜 매장마다 파는 물건 차이가 많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곳은 다 방문하였다. 난바 파크스의 빌리지 뱅가드나 한큐 3번가의 빌리지 뱅가드와에 비해서 패션에 관련된 아이템이 많이 있었고 책도 살만한 것이 많았다. (빌리지 뱅가드는 서점이 맞다!!!)

부록 때문에 사려다가만 책

부록 때문에 사려다가만 책


소장가치 있어서 구매한 책

소장가치 있어서 구매한 책


타미야 RC카 30년의 역사가 담겨있는 책을 팔길래 이것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구매하였다. (뿌듯하다 ㅋㅋ) 아메리카무라의 빌리지 뱅가드에서도 역시나 6665엔이나 썼다. ㅠㅠ

플라잉 타이거의 제품들

플라잉 타이거의 제품들

예쁘고 저렴한 게 특징

예쁘고 저렴한 게 특징


아메리카무라에서는 플라잉타이거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매장이었다. 도큐핸즈나 빌리지 뱅가드에 비해 물건들 가격이 저렴하였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제품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니 한 번쯤은 방문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곳에서는 물건 2개를 샀는데 겨우 250엔 밖에 쓰지 않았다.

이렇게 아메리카무라에서의 일정을 마치고나니 오후 3시가 되었다. 도톤보리로 돌아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마침 길에 파블로가 보이길래 군것질 거리로 치즈 타르트를 하나 구매하였다. (85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일차 일정은 길어서 일단 여기까지 1부로 끊고 가겠음 ㅋ
2015/11/29 23:20 2015/11/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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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คลิปหลุด 2018/03/31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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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사카의 신사이바시에 숙소를 잡은 우리들은 3박 4일 일정동안 모든 지역을 다 도보로 커버할 수 있었는데 우메다 지역만은 예외적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우메다 지역에서 가장 먼저 갈 곳은 바로 한신 백화점이었다.

대기표를 받을 때까지 13분이나 줄 서서 기다렸다.

대기표를 받을 때까지 13분이나 줄 서서 기다렸다.

한신 백화점에 먼저 온 이유는 바통도르 라는 빼빼로와 비슷하게 생긴 과자를 사기 위해서인데, 이 과자가 인기가 많아서 줄도 오래서야 하고 심지어 늦게가면 품절이라고 해서 서둘러 왔다. 저 대기표를 받기 위해서 13분이나 백화점 문 밖에서 서있었고 -_-;; 대기표를 받은 이후에 7분이나 더 기다려서 살 수 있었다. 의외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내국인들도 굉장히 많이 있었다.

빼빼로와는 다르다. 빼빼로와는...

빼빼로와는 다르다. 빼빼로와는...


세금포함해서 개당 500엔이다. 1개에 4700원이나 하는 매우 비싼 과자이다. 유통기한도 짧아서 두 달도 채 안되었다. 구매 당시 백화점 직원이 유통기한 짧은 것에 대해서 remind 해줬었다. 맛은 당연히 롯데제과의 빼빼로와는 비교할 것이 못 되었다. 특히나 녹차맛 하고 딸기맛은 정말로 추천한다. -_- b


Moncher사의 도지마 롤

Moncher사의 도지마 롤


내가 줄 서서 바통도르를 사는 동안 친구는 같은 한신 백화점 식품코너에 있는 몽쉘매장에서 나온 도지마 롤을 구매했다. 도지마 롤은 참고로 줄도 안스고 사왔다고 한다.

그 유명한 도지마 롤

그 유명한 도지마 롤

살살 녹는 크림이 일품

살살 녹는 크림이 일품


이런 스타일의 롤 케익은 요새 편의점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형태인데, 오사카 도지마 롤이 원조인가보다. 먹어보기 전에는 크림 덩어리라서 느끼할 거 같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입에서 샤르르륵 하고 녹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확실히 편의점에서 파는 유사상품들보다 더 맛있었다. 이렇게 길거리에서 아침아닌 아침을 먹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다음 목적지는 한신 백화점 근처에 있는 한큐 3번가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큐 3번가에서 가장 먼저 갔었던 곳은 키디랜드였다. 나노 블럭도 구경으로 만족하고,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슈퍼 제우스가 그려진 게임판도 내가 가지고 놀만한 것은 아니기에; 거의 윈도우 쇼핑만 하고 나왔다.


한큐 3번가 안의 빌리지 뱅가드

한큐 3번가 안의 빌리지 뱅가드


  전 날 난바 파크스에서 빌리지 뱅가드를 갔었지만 또 가야만 했다. 빌리지 뱅가드 지점마다 파는 물건들이 다른 것이 꽤~~~ 많기 때문이다. 빌리지 뱅가드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러 지점을 두루 가보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쌈마이스러운 류와 장기에프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쌈마이스러운 류와 장기에프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한 ET 인형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한 ET 인형


대체 이런 건 누가 사는거야 ㅋㅋㅋ

대체 이런 건 누가 사는거야 ㅋㅋㅋ


위의 사진 속의 제품들은 하나도 구입하지 않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여기서 또 쇼핑 비용으로 8143엔의 지출이 있었다. -_-;; 역시 빌리지 뱅가드는 지갑 터는데 귀신이다.;;

한큐 3번가에서 마지막 쇼핑을 할 장소는 리락쿠마 스토어였다. 귀염귀염한 상품들이 마구 구매욕을 자극했지만 꾹꾹 참았다. 정말 귀여운 상품들이 많았지만 아래 사진에 있는 제품들이 개인적으로 가장 끌렸었다.

할로윈 기념 장식품

할로윈 기념 장식품

리락쿠마 스마트 캔버스

리락쿠마 스마트 캔버스


한신 백화점, 한큐 3번가에서의 쇼핑을 마 (치고 나니 오후 1시였다. 점심을 먹기 위해 혼미야케 라는 가게로 왔다. (한큐 3번가와 같은 건물)

한큐 3번가 아케이드의 많은 음식점 중에 하나인 혼미야케

한큐 3번가 아케이드의 많은 음식점 중에 하나인 혼미야케


인기가 많은 음식점이라 그런지 대략 30분 정도 밖에서 서서 기다렸다.

친구가 주문한 규나베

친구가 주문한 규나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규나베는 계란을 따로 담아줄 지, 넣어줄지 주문 시에 물어본다. 각자 취향에 맞춰서 선택하면 될 것이다. 친구는 계란을 따로 담아달라고 요청했었다.

내가 주문한 스테키 쥬우 (930엔)

내가 주문한 스테키 쥬우 (930엔)



이런 비쥬얼에 맛이 없으면 그게 더 신기한 일;;

이런 비쥬얼에 맛이 없으면 그게 더 신기한 일;;


스테키 쥬우 정말 맛있었다. 그 날 다른 손님들도 스테키 쥬우를 많이 시켜서 먹었었다. 아마도 요새 이 가게에서 잘 나가는 메뉴인가보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요도바시 카메라로 향했다. 작년에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요도바시 카메라는 먼저 가봤었다. 우메다의 요도바시 카메라도 건물 모양은 아키하바라의 그것과 똑같았다. 막상 입장을 하니 아키하바라 지점과는 조금 다르게 캐릭터 관련 가전제품이 덜 보였다.


에일리언웨어 x51

에일리언웨어 x51

에일리언웨어 13

에일리언웨어 13


컴퓨터 코너에 가서 사고 싶었던 에일리언웨어 실물로 만져보고 올 수 있어서 좋았다. 데스크 탑인 x51은 실물로 보니 훨씬 이뻤고 13인치 랩탑은 부피에 비해 엄청 무거웠다. -_-;;;


원피스 제일복권!!!

원피스 제일복권!!!


운이 좋아서(?) 우리가 여행 왔을 때는 대해적 샹크스 제일복권이 판매중이었다. 한 번 시도하는데 619엔이었다. 중요한 것은 제일복권은 아무리 많이 해도 text refund를 받을 수 없다. (요도바시 카메라 직원이 해준 말)

친구가 뽑은 술잔

친구가 뽑은 술잔

내가 뽑은 그릇

내가 뽑은 그릇


요도바시 카메라에서의 가장 큰 지름은 바로 무려 9000엔짜리의 R2-D2 USB HUB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의 cube 사에서 만든 제품이고 무려 USB 3.0 HUB이다. 기존에 인터넷에서 봤었던 제품들은 다 2.0 HUB였는데.. 몇 년 사이에 upgrade 되서 재발매한 것인가 보다. '나는 장난감을 산 게 아니라 USB 3.0 HUB를 산 것이다.' 라고 계속해서 스스로를 세뇌를 했다. -_-

평상 시는 닫아두고

평상 시는 닫아두고

연결할 때만 열어주면 된다

연결할 때만 열어주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B 치고 부피는 큰 편이지만 머리도 돌아가고 영화에서 나왔던 동일한 삐~~삐~~ 하는 소리도 나고 참 재밌는 제품이다. (소음 문제 때문에 뒤에 sound on/off 스위치도 있음)

이렇게 해서 우메다 지역에서의 쇼핑은 다 마쳤다. 그런데 정말 억울한 것이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총 10620엔어치 쇼핑을 했는데 10800엔(tax refund 기준금액)이 되지 않아서 tax refund를 받지 못 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엔 때문에 다른 물건을 사자니 그게 그거 인 거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돌아왔다. 흑흑;;

저녁을 먹으러 도톤보리까지 돌아가야 하는데 가는 도중에 쓰러져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_- 간단하게 공복감만 없애고 가기로 했다.

그리하여 간 곳이 근처에 있었던 간코스시 라는 곳이었다.

오사카 지역 여기저기에 보이는 간코스시

오사카 지역 여기저기에 보이는 간코스시


우리가 시킨 초밥을 쥐어준 명인

우리가 시킨 초밥을 쥐어준 명인


간단하게 당장의 허기만 채우고 저녁은 따로 먹을 예정이어서 간단하게 제철 초밥 모듬 (1058엔) 만 시켰다. 그런데 주문 받는 놈이 '이거 밖에 안시켜?' 그런 뉘앙스로 다시 물어았고 주문 넣을 때도 "어쩌고 저쩌고 ONLY~" 라고 말하면서(only를 완전 크게 말함) 개무시하는 듯이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1058엔짜리 제철 초밥 모듬

1058엔짜리 제철 초밥 모듬


와... 정말 1058엔의 행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맛있었다. 원래 한국에서는 스시나 초밥 잘 안먹는 편인데... 이건 너무 맛있어서 매일 매일 먹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에서 결혼식이나 초밥 뷔페에서 먹었던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_-;; 차원이 달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간장도 맛에 일조한 듯 하다. 

여튼 연륜이 있는 명인분께서 쥐어준 맛있는 제철 초밥을 정말 맛있게 먹고 일단 쇼핑한 물건들을 호텔에 두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우메다에서 다시 신사이바시로 돌아갔다. 짐정리 하고 도톤보리로 저녁으러 가기 전에 유니클로에 들렸다. 신사이바시에 있는 유니클로는 매장 크기도 꽤 크고 역시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_-;; 중국 관광객들은 아주 옷을 쓸어담던데... -_-;; 나도 저렴하게 2145엔에 남방 1벌 사왔다. 그리고 대망의 진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도톤보리에 있는 츠루동탄이라는 곳으로 갔다.

내가 시킬 메뉴

내가 시킬 메뉴


뭐 도톤보리에 있는 음식점은 기본적으로 웨이팅이 거의 다 있지만, 츠루동탄도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9시 10분에 도착했는데도 30분이나 기다렸다.  테이블에 앉아서 10분 정도 기다리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1680엔짜리 우동!!

1680엔짜리 우동!!


내가 시킨 메뉴는 1680엔짜리로 가격은 매우 비싼편이지만 맛으로 보답해준다. -_-b
그리고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그릇이 세숫대야만하다. ㅋㅋㅋㅋㅋ


너무 너무 너무 맛있다.

너무 너무 너무 맛있다.


진심 너무 맛있었다. 여기에 있는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다. 우동이라는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이 곳에 오면 우동을 좋아하게 될 것만 같은 맛이었다. ㅋㅋㅋ 오사카는 먹다가 망하는 곳이라 했는데... 이날 하루 먹은 것들을 생각해보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ㅋㅋ

저녁을 먹고 도톤보리에서 밤의 정취를 느끼다가 도톤보리 돈키호테 옆쪽의 다리 건너는 곳에 위치한 타코야키 가게에서 타코야키를 먹어보기 위해 줄을 섰다.

앗치치 혼포 타코야키

앗치치 혼포 타코야키

미친 줄 -_-

미친 줄 -_-


앗치치 타코야키라는 가게였는데 사람들이 진짜 미친듯이 줄을 서있었다.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 줄을 서나 싶어서.. 안 먹고 한국 돌아가면 계속 생각 날 것 같아서 줄을 섰는데, 거짓말 안 하고 1시간 이상 줄을 섰다. -_- 아무리 hot place에 위치해있어서 장소 버프를 받는다고 해도 너무 심했다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계속 가게의 CM송과 함께 동영상이 나왔는데 이것에 엄청난 정신적 대미지를 입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집은 타코야키를 구울 때 옥수수를 넣고 만들었다. 이것이 맛의 비결일까?!?!?


서태지를 닮은 앗치치 혼포 타코야키의 점원

서태지를 닮은 앗치치 혼포 타코야키의 점원


저 두 사람 중에 나는 저 서태지 닮은 사람이 구워준 타코야키를 받았다. -_-;;

9개에 500엔, 내가 특별히 주문해서 반만 소스를 뿌려줬다;

9개에 500엔, 내가 특별히 주문해서 반만 소스를 뿌려줬다;


이..이맛이 정녕 1시간 줄서서 기다린 보상긴가? ㅠㅠ
아악 너무 억울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큰 오점이라면 바로 앗치치 혼포 타코야키에서 1시간 줄서서 사먹은 것이다. 오사카는 어딜 가도 맛있는 타코야키를 팔고있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미친듯이 줄서서 사먹을 필요는 절대 없다.

한 시간 기다린 억울함에 눈물을 흘리며; 타코야키를 후딱 먹어치우고 옆에 있는 돈키호테 가서 또 쇼핑을 했다. 퍼펙트 윕이나 2~3개 사갈랬는데 점원이 sold out 이란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오사카 여행의 2일차는 마무리 되었다.
2015/11/22 23:15 2015/11/2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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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nd letter 2018/03/06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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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vel Guides 2018/03/07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ery ԁescriptive blog, I liкed that bit. Will there be a part 2?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여행만큼이나 재밌는 여행 계획 짜기

여행만큼이나 재밌는 여행 계획 짜기


인터넷에서 어떤 기사를 봤었는데, 한국에서 가장 많이 가는 해외여행지가 일본의 오사카라고 써있었다. 뭐 출장 빼고 개인적인 해외여행 경험은 두 번 밖에 없었지만, 그렇게 많이들 가는 곳에 한 번도 못 가봤다는 것에 괜히 더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게다가 시기적으로 환율도 착해서 엔화 매입 시 (946.58) 타이밍적으로는 꽤나 좋았다.


아담한 규모의 간사이 국제공항

아담한 규모의 간사이 국제공항


도쿄 여행 이후 두 번째 방문해보는 일본이다. 도쿄의 하네다 공항과 비교하자면 매우 아담했다. 도쿄에서는 suica 카드가 필수였는데 오사카는 아닌 듯 했다. 오히려 오사카 주유패스가 더 많이 쓰이는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예전 도쿄 여행 때 사둔 suica 카드가 있어서 지하철 타기 전에 suica 카드부터 충전을 했다. (아닌 게 아니라, 진짜 도쿄에서와는 다르게 suica 카드가 교통 수단 외에는 쓸 일이 전혀 없었다;;)


우리의 3박4일을 책임져줄 호텔

우리의 3박4일을 책임져줄 호텔

best western hotel fino osaka shinsaibashi
1-2-19 Shinsaibashi, Chuo-ku, Osaka 542-0083, Osaka Prefecture
여행일정 (10/24 ~ 10/27) 두 달전에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호텔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한글날이 껴있던 황금 연휴도 아니고;; 이렇게 구하기 힘들 줄이야 ㅠㅠ 비행기 표는 진짜 쉽게 구했지만 도톤보리(난바) 근처의 호텔은 정말 하늘의 별 따기였다. 우리가 구한 호텔도 다행히 도톤보리까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신사이바시 지역에 있었다.

"고객님 오사카는 일년 내내 성수기라고 생각하시는 게 편해요^^"


지금 글 쓰는 중에도 여행사 직원이 했었던 말이 생각난다 -_-
한국 사람들이 워낙에 많이 방문해서 그런지 남자 직원이 어눌하게 한국말로 응대를 해줬다. (마음이 부...불편해 ㅠㅠ) 이놈의 호텔은 체크인이 오후3시라서 -_-;; 일단 짐만 맡겨두고 밖으로 나갔다~

아침 8시 30분 비행기를 타고왔으나 호텔까지 도착해서 이래저래 하다보니 이미 시간은 오후 1시 30분이었다. 배도 고프지만 호텔 근처에 다이마루 백화점이 있어서 밥 먹으러 가는 길에 다이마루 백화점부터 들렸다. 버버리 손수건을 매우 저렴한 곳에 살 수 있다고 해서 선물용 손수건 사러 간 게 주 목적이었다. 그런데 안 판다 ^^

직원 말로는 finish 라고 했다. sold out이 아니라 finish
이제 버버리라는 브랜드는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저렴한 손수건 납품 계약이 끝난 것으로 추정된다. 남자답게 빠르게 포기하고 바로 밥 먹으러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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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특이한 건물이 보여서 찰칵~


北極星 (ほっきょくせい)

北極星 (ほっきょくせい)


이 곳은 북극성(홋쿄쿠세이) 라는 음식점으로 오므라이스의 원조이다!!!
오사카 여행가기 전에는 오므라이스를 일본에서 처음 개발했는 지 몰랐었다.


오후 2시 40분에 도착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다;

오후 2시 40분에 도착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다;


오른쪽에 락커룸 같이 보이는 곳은 신발장이다. 신발을 넣고 키를 받아서 들어가기 때문에 신발 분실에 대한 염려는 안 해도 된다. 마음에 드는 점 중에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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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인 치킨 오므라이스 (780엔)


뭔가 굉장히 심플해보였다.

180엔으로 치즈 토핑을 추가했다.

180엔으로 치즈 토핑을 추가했다.


치즈 토핑을 시켜서 계란 위에 뿌려주나? 했는데 밥 위에 뿌려주는 형식이었다. 소스는 자극적이지 않은 토마토 소스였는데 무난했다. 계란의 부드러운 식감은 정말 만족스러웠다. 게다가 좋아하는 치즈가 살짝 녹아있어서 토핑 추가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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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의 원조집스러운 장식들이 즐비했다. 주관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어렸을 때 학교 근처에 있었던 분식집에서 먹었던 오므라이스가 더 맛있었다^^ 하지만 관광객의 입장에서, 원조의 맛은 어떨까? 라는 호기심 해소 차원에서는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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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은 얼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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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에 450엔


와나카라는 가게로 오사카 지역 타코야키 2위에 랭크되어있다고 한다.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타코야키는 오사카의 대표적인 먹거리이기 때문에 간식으로 꼭 먹으려고 했었다. 솔직히 한국에서 먹었던 것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ㅠㅠㅠㅠㅠㅠㅠ

타코야키를 길에서 쳐묵쳐묵하고 다음 목적지인 난바 파크스로 향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식도락&쇼핑 이기에 정말 그 목적에 부합되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ㅋㅋㅋ

난바 파크스에서 빌리지 뱅가드 먼저 가려고 했는데 빌리지 뱅가드 가는 중에  kulasu 라는 가게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고, 들어가서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었던 아이템을 사오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스타워즈 라이트 세이버 모양의 터치펜 -_-;;;


빌리지 뱅가드에 비하면 꽤나 정상적인 곳;

빌리지 뱅가드에 비하면 꽤나 정상적인 곳;



코딱지만한 수은전지 3개가 들어있다.

코딱지만한 수은전지 3개가 들어있다.

꾸욱 눌러주면 불이 들어온다.

꾸욱 눌러주면 불이 들어온다.


3222엔씩이나 하는 이 비싼 물건을 '이건 장난감이 아니야... 일 할때 쓰면 돼' 라고 스스로 세뇌하면서 구입을 했다. 원래 터치펜으로 폰이나 태블릿 만지는 거 보다 손가락을 하는 편인데, 물건 산김에 억지로 터치펜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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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인듯 서점 아닌 서점같은 미친가게


대망의 빌리지 뱅가드!!! 작년 도쿄 여행에서 이 곳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다. 지갑을 개털렸던 뼈아픈 추억이 있다; 오사카에도 빌리지 뱅가드가 여러 곳에 있었다. 원래는 서점이다....... 그렇지만 들어가보면 알 것이다. 이 곳은 평범한 서짐이 아니라는 것을 -_-;; 역시나 이번에도 지갑 툴툴 털리고 무려 11318엔이나 돈을 쓰고 왔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난바 파크스에서는 세금 환급을 해주기 때문에 (물론 조건 있음) 1100엔 정도는 다시 내 지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물론 그것도 잠시뿐이었지만-_-)

먹고싶지 않게 생긴 카레들...

먹고싶지 않게 생긴 카레들...

식욕 억제용 상품일까?;

식욕 억제용 상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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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파크스에서 돌아다니면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했기 때문에 또 간식을 샀다. 이것도 꽤 유명하던데.. harbs에서 파는 크레페 1조각 (780엔) 맛은 사진에 보이는 딱 그 맛이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사진에서 느껴지는 딱 그 느낌.

보란듯이 팔고있는 심슨 미피

보란듯이 팔고있는 심슨 미피


난바 파크스에 토이져러스도 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지 않고 들려봤다. 와... 한국에서는 이미 씨가 말라버려서 구경도 할 수 없는 심슨 미피를 저렇게 대놓고 팔고 있었다. -_-;; 충격과 환희 속에서 4봉지를 사왔다. ㅋ 맘 같아서는 더 사오고 싶었지만 안 그래도 사올 게 많아서 참았다.

이치미젠

이치미젠

식신로드에도 소개되었다고 함

식신로드에도 소개되었다고 함


난바 파크스에서 쇼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또 발걸음을 옮겼다. 이치미젠이라는 텐동(튀김덮밥) 가게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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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스테이크 텐동 (800엔)


스테이크 텐동 가위로 자른 후 +_+

스테이크 텐동 가위로 자른 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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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시킨 에비동


친구가 시킨 것은 일반 새우였는지 대하였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_-;
이 곳은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맛있었다. 튀김도 맛있고 소스도 맛있고 친절하신 아주머니도 너무 좋았고, 진짜로 또 오고 싶은 곳이다.!!! 덤으로 아나운서 박지윤과 정준하 등의 사인을 보는 재미도 있다. 

저녁까지 먹고나니 저녁 7시 10분이었다. 지친 몸을 이끌고 호텔에 돌아와 쉬다가 밤이 오고 또 기어나왔다. ㅋㅋㅋㅋ 3박4일 여행에서는 시간이 소중하니 1분이라도 낭비하기 싫었다. ㅋ


밤의 도톤보리

밤의 도톤보리


여행 오기 전부터 여러 블로그에서 봤던 그 곳. 도톤보리
신사이바시에서 도톤보리 오는 도중에 삐끼들도 많이 만났고 일본 젊은 여자애들인데 지네들끼리 밀어서 지나가는 우리한테 부딪히는 장난치는 재미난 에피소드도 있었공 ㅋㅋㅋ 그냥 지나다니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재밌는 거리였다. (토요일 버프 때문에 더욱 그랬었는 듯~)


불토에 할로윈 이벤트로 G3 클럽앞은 문전성시

불토에 할로윈 이벤트로 G3 클럽앞은 문전성시


역시나 불타는 토요일, 내국인 외국인 할 것 없이 엄청난 인파였다. 특히 일본인들은 한국에 비해 할로윈을 즐기는 문화가 훨씬 앞서있기 때문에 무서운; 코스프레를 한 젊은 사람들이 G3라는 클럽에 입장하려고 엄청나게 길게 줄을 서있었다. 할로윈 주간에 와서 이득본 기분이다.

관광객에게 최고의 핫스팟인 글리코 전광판 앞

관광객에게 최고의 핫스팟인 글리코 전광판 앞


이 곳이 그 유명한 오사카 도톤보리의 글리코 앞이다. ㅋㅋㅋ  밤에도 예뻐 보여서 한 컷 담았다.


엄청 유명한 쇼핑천국 돈키호테

엄청 유명한 쇼핑천국 돈키호테


이 곳은 너무나도 유명한 곳이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저 긴 줄은 세금 환급을 받기 위한 줄이었다. ㄷㄷㄷ


돈키호테 건물의 모습

돈키호테 건물의 모습


돈키호테 안에서 한국말을 듣는 것은 정말로 흔한 일이다.  "excuse me" 또는 "すみません" 이라는 말 대신에 "잠시만요~" 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정말 많았다. ㅋㅋㅋㅋㅋ 정녕 이곳은 한국인가? 일본인가? ㅋㅋㅋ


한 눈에 시선을 사로 잡았던 손톱깎이

한 눈에 시선을 사로 잡았던 손톱깎이


이 제품에 대한 사전 정보는 전혀 없었다. 그냥 무광의 금색으로 된 고급져 보이는 손톱깎이라서 충동 구매를 했다. 한국에 돌아와서 사용해봤는데... 내가 살면서 사용해본 손톱깎이 중에 가장 좋았다. +_+ 개인적으로 이번 오사카 여행해서 사온 물건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제품이다.

아앜ㅋㅋㅋ 추억의 에프킬라..(원조;)

아앜ㅋㅋㅋ 추억의 에프킬라..(원조;)

망할 버드와이저

망할 버드와이저


옛날 에프킬라 디자인의 제품이 있길래 구입했다. ㅋㅋㅋ 에프킬라 디자인도 원래 일본 제품이 원본이었나 보다; ㅋㅋ 그리고 버드와이저 할로윈 패키지는 이쁜 모양의 병 제품인지 알고 구매를 한 것인데.. 알고봤더니.. 캔이 들어있었고 이상한 쓰레기 같은 천쪼가리만 있었다. 아아 억울하다. ㅠㅠ

밤에 돈키호테 쇼핑까지 마무리 하고 새벽 12시가 다 되갈무렵 도톤보리에서 꽤나 유명한 킨류라멘이라는 곳에 갔다. 야식 먹기 위해~~

600엔짜리 기본 라멘

600엔짜리 기본 라멘

가게 사진은 다음 날 낮에 찍은 것으로 대체;

가게 사진은 다음 날 낮에 찍은 것으로 대체;



화려하게 생긴 가게 간판과는 다르게 라멘의 맛은 그럭저럭이었다. 솔직히 작년에 라멘 국기원에 가서 끝내주게 맛있는 라멘을 먹어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별로였다. 그냥 야심한 시간에 출출할 때 가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여행 1일차 일정은 마무리 되었다. 
2015/11/21 18:33 2015/11/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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